전라남도가
'도내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 공시제'를
추진한 결과
올 상반기 지역제품 구매액이
전체 구매액의 85%인
1조 6천억원대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참여 공공기관인 전남도와 22개 시군,
전남개발공사 출연기관 47곳이
지역 제품을 우선 구매하고,
사소한 소모품도
우선 사용하기 위해 노력한 때문이란 분석인데
올 하반기까지 지난 4월 공시했던
3조 5백억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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