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수돗물 브랜드 제품인
'빛여울수' 생산량이
10년 만에 8배로 증가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빛여울수' 생산량이 매년 증가해
2016년 70만 1천병,
지난해 81만 7천병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생산 첫해인
2007년 10만 병에서
10년 만에 8배로 증가한 규모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