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이 주관하는
내년 지역문화유산교육 사업에
나주시의 '복암리 고분, 창의감성학교'와
해남군의 '첫 땅 문화유산 이야기' 등
전남지역 7개 사업이 확정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지역 문화 정체성 강화 등을 위해
지역문화유산 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그동안 민간단체 공모로 실시해오다
올해부터는 지자체 공모사업으로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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