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분진과 악취 등
주택가 환경공해 업소에 대해
10월부터 집중 단속을 벌입니다.
광주시는
10월 1일부터 두 달 동안
자동차 도장업체와 건설현장 등
상습 민원 유발업소와
환경 관리 취약 업소를 대상으로
환경 오염이 발생하고 있는지
집중 점검 할 예정입니다.
단속에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사법 조치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행정지도도
병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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