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메르스 확진환자 접촉자들의
최대 잠복기가 종료됨에 따라
오늘(22) 오전 0시를 기해
현재 관리 중인 10명 모두에 대한
모니터링을 해제했습니다.
특히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대상자 1명은
자택 격리와 함께
모두 2차례에 걸쳐
메르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22)부터
국가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이
'주의'에서 '관심' 단계로 하향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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