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민속박물관이
내일(18)부터 내년 11월까지
'삶의 터전, 전라도를 돌아보다'라는 주제로
특별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아
지역민들의 삶을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고,
총 4부로 구성돼
5백여 점의 자료가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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