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지역의 대표축제인 '광양전어축제'가
주말동안
광양시 진월면 망덕포구 무접섬광장에서
열립니다.
축제 둘째날인 오늘은
사물놀이와 전어잡이 체험,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57호인
'전어잡이소리' 시연 등의 행사가 열리고,
저녁에는 가요제와 축하쇼,
불꽃놀이가 진행됩니다.
축제는 내일까지 열리며
밤 10시에 폐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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