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추석을 맞이해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추석 연휴 닷새간
7백여명의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종합상황실과 현장 대책반을 운영하며
소외계층 지원과 성묘객 편의 증진 등의
업무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8천명에 이르는 결식아동에게
도시락과 식품권을 제공하고
진료 공백을 막기 위해
응급의료기관과 당직 의료기관,
약국을 지정해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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