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 오전 7시 반쯤
여수시 금오도 앞바다에서
소형 낚시어선이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다 구조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톤급 낚시어선이 8명을 태우고 운항하던 중
알 수 없는 이유로
기관이 고장나 표류하던 중
인근을 지나던 다른 선박에 예인됐습니다.
해경은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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