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정순애 의원은
한국전력 배구단이
수원시와 맺은 연고지 계약이
2019년 4월에 만료됨에 따라
광주시가 한전 배구단 이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계스포츠 불모지인 광주에 배구단을 유치하면
시민들도 즐길 수 있고,
광주 배구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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