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공석중인 전남테크노파크 원장 공모에
7명이 지원했습니다. 후보추천위원회는 면접을 통해 복수 후보를
김영록 전남지사에게 추천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승인을 얻어
2년 임기 원장으로 임명됩니다.
김 지사는 원장의 핵심 자질로
전문성을 강조했습니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전임 원장이
태양광 임대사업 관련 비리 의혹으로
해임된 지난 3월 이후 원장이 공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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