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이 쌀 목표가격 인상을
놓고, 정부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민주평화당은 당론으로 쌀 목표가격을
24만 5천원을 확정했으며, 정부가 향후
5년간 적용될 쌀 목표가격을 문재인 대통령이
공약한 21만 원 미만으로 국회에 제출할 경우
거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는
"수확기 이전에 쌀 목표가격을 확정해야
한다"며, 쌀농업의 공익적 기능과 가치를
조명하는 토론회를 내일(27) 국회에서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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