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금남로 5가에 자리한
금호그룹 창업주
고 박인천 회장의 자택이
시민문화 공간으로 개방됩니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1984년 작고한 박 회장의 유지를 받들어
자택을 미술품 등 전시물과
편의시설을 갖춘
시민문화공간으로 꾸미고
다음달 4일 개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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