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대 남성 여수 앞바다에서 변사체로 발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10-05 18:59:36 수정 2018-10-05 18:59:36 조회수 4

오늘(24) 오전 6시 45분쯤
여수시 봉산동 어항단지 앞바다에서
변사체 한 구가 발견돼
해경이 수습에 나섰습니다.

해경 조사 결과
남성의 신원은 26살 장 모 씨로
밝혀졌습니다.

해경은 CCTV를 확인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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