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 오전 11시 20분쯤,
담양군 고서면의 한 저수지에서
46살 노 모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날 지인과 함께 술을 마셨던 노 씨가
수영을 하고 싶다며 저수지에 들어갔다는
지인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