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세계수영대회 조직위가
아시아 45개국 수영연맹 대표들에게
내년 광주대회 참가자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아시안 게임과 함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아시아수영연맹 총회에서
조직위 조영택 사무총장은
각국 수영연맹 대표들에게 이같이 당부하고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답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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