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함에 따라
광주시가
비상 1단계를 발령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12개 부서가
철야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태풍 대비 긴급대책회의를 여는 한편,
상습 침수지역인
남구 승촌동 양촌 재해위험지구 현장을 찾아
대비책을 보고받고
피해 최소화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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