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김해영 의원은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전공대 설립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부산 연제구가 지역구인 김 의원은
특별법 제정 등 모든 방법을 강구해
한전공대가 목표대로
2022년에 개교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빛가람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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