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차 달빛내륙철도 실무자협의회'가
내일(21) 광주시청에서 열립니다.
협의회에는 광주와 대구를 비롯해
담양과 순창 등 영호남 10개 지자체가 참여해
달빛내륙철도 건설 해법을 모색합니다.
다음달 3일
달빛내륙철도 건설 국회포럼을 앞두고 열린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자체별 역할과
내년도 국비 10억원 확보 대책 등이
논의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