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 혁신도시에 있는 국립 전파연구원의
제 6대 원장으로
전영만 전 서울전파관리소장이 취임했습니다.
전영만 신임 원장은
빛가람 전파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5G 상용화를 위한 준비작업과
전자파 불안감 해소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 원장은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의 요직을 두루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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