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전력대란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한국전력이
비상사태에 대비하는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한전은 발전기 고장 등 비상 상황을 가정해
관심과 주의,경계, 심각 등 4가지 단계별로
대비 태세를 점검하는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올 여름 사상 최악의 폭염으로
지난달에 여름철 최대 전력수요 기록이
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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