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전남도가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예산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오늘(13) 전북도청에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이용섭 광주시장은
내년 광주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국비지원이
인천 아시안게임의 8%,
평창 동계올림픽의 3% 수준에 불과하다며
총사업비와 국비 지원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한전공대 설립과
에너지기업 중심 국가산단 지정 등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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