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3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이용섭 광주시장이
독립운동 노동훈 애국지사를 만나
위문품을 전달하고 환담했습니다.
노동훈 애국지사는
광주사범학교 재학 중에
비밀결사 무등독서회를 조직해 활동하고
대한민국임시정부
밀명 실행 계획 등을 논의하다 발각돼
옥고를 치러
지난 1995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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