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는
한전공대 설립을 지원하는 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오전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한전공대를 예정대로 설립하기 위해서는
특별법을 제정해 자치단체 정치권이
함께 나서야 한다며,
정부 관련 부처가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과
특별법 제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