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천 물놀이장이
내일(7)부터 이달말까지 문을 엽니다.
광주시는 최악의 폭염과 열대야 속에
시민들이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의해
주암댐 원수를 광주천에 방류해
가뭄으로 운영이 중단됐던
동산타워 주변 광주천 물놀이장을
재개장하기로 했습니다.
물놀이장은 시민에게 개방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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