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의장단이
교육부를 방문해
2단계 대학기본역량 진단평가에서
지역 특수성을 반영해 달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전달했습니다.
성명서에는
1단계 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지 못한
40여개 대학 가운데 87%가 지방 대학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2단계 평가에선
이같은 점을 고려해 달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