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전라남도와 시군이 오늘부터
'긴급폭염대책본부'를 확대 운영합니다.
전라남도는 이용 수요가 많은 경로당 등
무더위 쉼터의 경우 운영시간을 저녁 6시에서
9시까지 연장하는 등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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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10-05 18:59:36 수정 2018-10-05 18:59:36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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