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와 사랑의 열매가 공동 주최하는
'1318 사랑의 열매' 자원봉사 캠프가
오늘(25일) 동신대학교에서 발대식을 갖고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2박 3일동안 계속되는 이번 캠프에는
13살에서 18살 사이 청소년 50여명이 참가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며
공동체 정신을 기르고 사회에 헌신하는 기회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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