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축제와 함께하는 음악회가
다음달 31일부터 11월까지
광주 5개 자치구에서 8번 열립니다.
광주시는 마을 축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문화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시민참여 예산제를 통해
마을 축제의 수준을 높일 수 있는
국악과 대중음악, 재즈 등
다양한 공연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첫 공연은 8월 31일 오후 2시
푸른길공원 청로정 앞에서 열리며
창작 국악단 도드리의 공연과
비보잉 등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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