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동3차 일반산단 부지 중 일부가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조성됩니다.
광주시는 평동3차 일반산단 총 면적 가운데
6%에 해당하는 7만 4천여제곱미터에
친환경 표면처리 특화단지가
조성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화단지로 지정된 구역은
폐수처리, 대기오염 방지 등을 위한
공동 활용시설 구축과 공동혁신 활동 등의
국비 지원이 가능합니다.
광주시는 하남산단 등에
산재해 있는 표면처리 업체와
타 지역 업체를 특화단지에 유치해
낙후된 표면처리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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