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중소기업 15곳이
'일관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체계화된 운영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은
주식회사 드림트리와 해농식품 등
15개 중소기업을
'일관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해
체계화된 정부지원을 받도록 했다고밝혔습니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일관지원사업'은
개별 사업중심의 지원방식을 벗어나
수요자중심의 지원을 받을수있도록 한 것으로,
지원 대상이 된 기업은
단 한번의 신청으로
정책자금과 기술개발, 수출 지원 등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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