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을 맞아
금호고속이
휴양지를 오가는 임시 버스를 운행합니다.
금호고속은
이번 주말부터 다음달 12일까지 한시적으로
광주와 명사십리 해수욕장,
영암 기찬랜드, 김해공항 등 3개 노선을 잇는
임시버스를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와 명사십리 해수욕장 노선은
하루에 세 차례씩,
영암 기찬랜드 노선은 하루 7회,
김해공항은 하루 두 차례씩 운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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