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다툼으로
반쪽 운영됐던 광주시의회가
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개원식에서 김동찬 시의장은
'시민을 위한 의정구현'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화합을 통한
협업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장휘국 교육감도 참석해
공식 개원을 축하하는 한편,
시의회의 상생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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