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오늘(13) 막을 내린
제 10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에서
지역 기업들이 133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7개 나라 140개사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대기와 폐기물, 기후변화 등
기후환경분야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환경산업의 미래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