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30대 회장에
박흥석 럭키산업 회장이 취임했습니다.
박흥석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공명정대하고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적십자사에 주어진
인도주의적 봉사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6년간 광주전남 적십자사를 이끌었던
최상준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인도주의 나눔에 공감해준 시도민께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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