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어린이 피서지인
'광주시민의 숲' 물놀장이
오는 14일 개장합니다.
북구 오룡동에 위치한 물놀이장은
다음달 19일까지
정기휴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엽니다.
물놀이장은
만 13세 이하 어린이들만 이용이 가능하고,
돌고래와 해적선, 워터드롭 등
6가지의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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