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연구원에 대한 첫 종합감사에서
나눠먹기식 연구장려금 지급과
외유성 해외 출장 등
불법, 부당 행위가 적발됐습니다.
광주시감사위원회는 감사 결과
연구에 참여하지 않은 원장과 퇴직자 등에게
장려금 1억9천만 원을 나눠주고,
해외 출장을 다녀온 뒤
보고서를 쓰지 않는 등의
부당한 업무 추진 사례 13건을 적발해
기관 경고와 함께
12명을 경고와 주의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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