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내년 나무 심기 사업에 대비해
전국 83곳의 국가와 민간 관리 양묘장에서
산림용 묘목 6천만 그루 생육에 나섰습니다,
주로 생육하는 나무는 최근 목재 수요가
높은 편백과 낙엽송 52%이며,
지속해서 많이 심는 소나무와 백합,
상수리나무 등이 뒤를 잇고 있습니다.
산림청의 내년 전국 나무 심기 사업은
서울 남산 면적의 77배에 달하는
2만2천 ha 규모로 진행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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