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철도공사가
조만간 승진 인사를 단행할 예정인데
승진 대상자 중에
채용 비리 의혹에
연루됐던 직원들이 포함돼 논란입니다.
해당 직원들은 무기계약직 채용비리 의혹에
연루됐던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때문에 기관장 측근에 대한
특혜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도시철도공사는 하반기 정기인사일 뿐
특별히 문제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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