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기술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직원들의 발명·특허 기술 수익금 보상을
대폭 높이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전은
현행 50%인 직무발명 보상규모를
국내 대기업·공공기관 가운데 최고수준인
최대 70%까지 대폭 상향합니다.
특히 올해 1~2개의
연구소 기업 설립 추진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40개 연구소 기업을
추가로 설립하고,
직원 창업 등을 통해
특허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