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전, 직무발명·특허출원 국내 최대수준 보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10-05 18:59:36 수정 2018-10-05 18:59:36 조회수 6


한국전력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기술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직원들의 발명·특허 기술 수익금 보상을
대폭 높이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전은
현행 50%인 직무발명 보상규모를
국내 대기업·공공기관 가운데 최고수준인
최대 70%까지 대폭 상향합니다.

특히 올해 1~2개의
연구소 기업 설립 추진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40개 연구소 기업을
추가로 설립하고,
직원 창업 등을 통해
특허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