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친환경농산물 인증 면적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친환경농산물 인증 면적은
4만 2천 6백여 헥타르로
전년보다 5천 헥타르 이상 늘었고,
전국 점유율도 50%에서 53%로 증가했습니다.
유기농 인증면적은
7천 9백헥타르로, 1년전보다 천 헥타르 늘었고
무농약 인증면적은 3만 5천 헥타르로
3천 헥타르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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