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기업인 육성을 위한
100억 원 규모의
전라남도 '청년 펀드'가 출범해
투자계획과 운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와 운용사인 보광 투자는
올해부터 10년 동안
정보통신기술과 헬스케어,
농수산과 친환경 분야
유망 청년 기업들을 발굴해 투자하게 됩니다.
주요 투자 대상은
대표이사가 만 39세 이하이거나
30대 임직원 비중이
50% 이상인 청년 기업으로,
기술력과 기업 가치에 따라
한 기업에 최대 20억이 투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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