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택시 과잉공급 해소를 위해
7월 1일부터 12월말까지
택시 자율 감차에 나섭니다.
감차 대상은
법인 택시 30대이며,
택시 한 대당 감차 보상금으로
4천 600만원이 책정됐습니다.
광주에는 현재 1천 2백여 대의 택시가
과잉공급된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번 자율 감차가 조기에 마감되면
하반기에 추가 감차가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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