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진에서 최근 3년 사이 2명 여전히 실종 상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10-05 18:59:36 수정 2018-10-05 18:59:36 조회수 5


여고생 실종 사망사건이 발생한 강진에서
2명의 여성이
실종상태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강진에선 지난 2016년에 40대 여성이,
지난해에도 20대 여성이 실종됐습니다.

또 지난 2000년과 2002년에도 강진에서
8살과 6살 여자 어린이가 실종돼,
장기 미제사건으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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