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관광지 공중화장실에 대한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완도군은 관광지와 터미널, 휴게소 등
공중화장실 80곳에서 경찰과 함께
불법 촬영 카메라 합동 점검을 실시한 결과
특이사항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신안군도 압해읍 공중화장실을 비롯해
주요 여객터미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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