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5월 광주전남 수출이 42억 6천만 달러,
수입이 37억 달러로,
5억 55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흑자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40% 가량 감소한 수치입니다.
수출 증가 품목으론
광주에선 자동차와 반도체 등이,
전남에선 석유제품과 합성수지 등이
호조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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