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여름철 농업재해에 대비한
상황실을 10월까지 운영하고, 재해보험
가입률 올리기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다음 달은 평년과 비슷하고
8월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은 기온이
예상되며, 태풍은 두차례 정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해 3천8백여 농가가
5천4백여 헥타르에서 우박과 가뭄 등의
농업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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