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 마지막 날을 맞아
지방선거 후보들이
길거리 유세를 진행하며
유권자들의 선택을 호소했습니다.
지방선거 후보들은
이른 아침부터 표밭을 누비며
지지를 호소하는 한편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현명한 선택을 당부했습니다.
여야 정당들도
기자회견과 집중유세를 통해
막판 세결집을 시도한 가운데
민주당은 평화 정착과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했고,
야당과 무소속 후보들은
민주당의 독주를 견제할
대안 세력으로 만들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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