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 다습하고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하는 여름철에
전기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소방본부의 분석 결과
최근 10년간 전남지역에서 발생한
전기적 요인의 화재는 4천 8백여 건으로,
전체 화재 2만 4천 건의 20.1%를 차지했습니다.
전기화재는
4건 중 1건꼴인 26%가 여름철에 발생했으며,
이어 봄철 25%,
가을철 21%, 겨울철 16% 순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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