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과 광주천에 마련된
자전거 거점 터미널의 이용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강변축 자전거 터미널 8곳의
이용자를 분석한 결과
5월 말 기준으로
작년보다 2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변축 자전거 터미널은
무상 수리와 안전 교육,
정보 제공 등의 서비스를 담당하는 곳으로
광주천변에 3곳,
영산강변에 5곳이 마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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